사진에 대한 가치관 내글담음

오늘 slrclub 에 있는 글을 읽는데, 한 명이 문제제기를 했다.

사진에 대한 가치관이 필요하다...
즉, "사진을 왜 찍는가??" 고민해보자는 것이다.

늘 조금씩은 고민해봤지만, 구체적으로 고민해보지는 않았던...
암튼 그렇지만 필요하다는 생각에 한번 내용을 끄적여 본다.



현재 내 사진 수준은 허접해서 그런지
내 첫번째 사진 가치관은 현재 내가 보고 느낀것을 담자는 것이다.

여행을 가서 내가 보고 느꼈던 그 감흥이 있는데, 이를 너무 많이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.
다녀오고 난 다음에 정리도 하지 않고...
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관점 등이 정리된 사진이 되었으면 한다.

=> (그럼 사진 + 메모가 필요하네...) 포스트잇과 작은 수첩이라도 앞으로 가지고 다녀야겠다.



보정은 능력이 없어서 그런거지 내가 생각하는 바를 잘 표현하고,
잘 나타낸다면 얼마든지... 하지만 귀찮으니 그냥 pass 하는 것도 좋을 듯 ^^



자주 나에게 나타나는 뽐뿌질은 이제 그만~~~
나에게 맞는 카메라는 가볍고, 줌도 잘 되고, 대충 찍어도 잘나오는 그런 카메라...
현재 쓰는 f300exr도 좋음 ^^(쑥에게 다시 뺏어야겠다 ㅋㅋㅋ)

201106 비수구미 마을 (강원도 화천) 2011 여행

무지 힘들었던 6월 비수구미 마을...
그날 이후로 지쳐서인지
아니면 비가 계속 와서인지
우리의 여행은 휴가 중 ㅋㅋㅋ
그나저나 그 곳에서 먹었던 나물들은
정말 맛났었는데... 씁...





300exr] 점심 산책 시선






회사 앞에 공원 축구장에서 볼 차는 아이들로 항상 가득한대 오늘은 비어 있었다.
그 옆을 지나가다가 골대를 향해 골을 넣고 싶어 하는 선수들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다가...








어느덧 등나무 꽃이 피는 계절이 되었다. 어렸을 때 중학교 뒤에 있던 등나무 교실
그 곳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도 하고, 뛰어놀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.







공사하는 사람 옆을 지나가는 자전거 탄 사람의 시선이 재밌어서 지나가다가 한컷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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